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담 마나네 (문단 편집) === 2022 시즌 === 스토브리그를 맞이해 프나틱을 떠나게 되었고 Team BDS에 합류했다. 22시즌 1주차 아담은 팀 5옵션에서 1~2옵션으로 강제전직을 당했지만, 아직 늘 하던대로 해서 괜찮은 모습을 보이는 중. 한타에서의 과감한 변수 창출력과 캐리력은 여전하다. 다만 자신을 담당일진으로 각인시켜둔 원더를 상대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북미에서 돌아온 [[핀 비에스톨|핀]]에게 핀스럽게 라인전을 지는(...) 놀라운 모습으로 라인전 기본기와 개념 측면에서 갈 길이 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근데 그 경기는 엑셀 팀원들이 죄다 한타에서 던지고 아담 본인도 한타에서 결자해지하는 바람에 '''이겼다.'''~~진짜로 오른에게 들이박았다 쫓겨나더니 갱당해 망하는 이렐리아에서 쉔에게 들이박았다 쫓겨나더니 갱당해 망하던 단식 아트록스가 떠올랐다 ~~ 오히려 미스피츠 게이밍전에서 제이스를 든 히릿 상대로 사이온으로 솔킬도 몇번 따는 등 라인전을 우위로 가져갔으나 오히려 그 경기는 원딜 엑스매티의 지대한 똥으로 졌다(...) --본격 라인전을 져야 팀이 이기는 탑 라이너-- 그러나 아담 본인도 엑스매티가 ~~1인분을 했다는건 아니고~~ 무난히 묻어갈 뻔한 4주차에 본인이 라인전에서 한 번 한타에서 한 번 압도적인 역캐리 2스택을 적립하면서, 그랩즈 교육을 받아 각성한 뉴클리어인트 그리고 싱크로프와 대조되어 많이 까이고 있다. 분명 아담의 재능은 황폐화된 유럽 탑솔 풀에서는 상위권이지만, 라인전에서나 한타에서나 냉정하고 침착하지 못한 플레이가 엄청나게 클래스를 깎아먹는다. 아담의 나이가 많진 않지만 마냥 어리기만 한 것도 아니고, 이러한 문제를 늦어도 서머 쯤에는 개선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서머에는 --엑스매티도 살아있는 마당에--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 하고 싶은 브루저 마음껏 하며 명문 1군팀 경험과 어우러져 LFL과 EM을 도륙냈으나, 두 번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준우승의 원인으로는 팀적인 무모함과 딜러진들의 이름 값을 못하는 폼이 꼽히고 아담은 비주류 챔프폭으로도 밴카드를 팍팍 뽑아내줘서 비난을 적게 받는 편이다. 하지만 아담이 비주류 챔프 밴당하고 라이벌 슈젠더처럼 주류챔프 꺼내서 더 캐리했으면 두 번의 우승이 가능했을 만큼의 아까운 준우승인 것도 사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